김홍기 총영사는 10.22.(화) 왕가레이 Vince Cocurullo 시장을 예방하여 왕가레이 한인의 안전과 한인사회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으며, 양국 문화교류 협력과 한국 지자체와의 자매결연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습니다.